매번 두 부모님 사드리다 요양원 가신 아버지는 못 사드려 마음이 아프네요.늘 함께 할거라 믿었는데 세월을 이길 수가 없으니 서글프네요.그래도 엄마라도 사 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리네요~~있을때 잘 하라는 말 진리입니다.유수와 같은 세월 현재에 감사하여 지금 곁에 주어진 모든것을 감사하며,지금 누리는 모든것에 다시한번 감사하며 다시 또 힘내어 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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