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고정숙님 질문 감사드립니다.
다이옥신이란 화학연료가 탈때 나오는 환경호르몬입니다.
석유나 연탄, 기타가스, 비닐, 프라스틱 등이 연소할때 나오는데,
죽염은 소나무 장작을 사용해서 굽습니다.
죽염을 굽는 이유가 소금에 있는 중금속을 제거하고 미네랄 성분을 강화하기 위함인데,
다이옥신이 생성된다면 그 제조과정이 무의미 해지겠지요.
참나무 연기에서도 타르가 발생하여, 오로지 소나무장작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에 유황성분이 죽염의 질을 더 좋게 만들며, 소나무의 숯은 된장이나 간장 담글때도
사용될만큼 인체에 무해합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소나무장작으로 굽는 죽염에는 다이옥신이 발생할 일이 없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또한 죽염가마에는 별도의 온도를 측정하는 시설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소금기둥이 완전히 녹는점이 약 1200도 가량 되기 때문에
그것으로 온도를 알수 있습니다.
자죽염을 만드려면 1500도 이상의 온도가 필요하지만
저희 죽염은 1200도에서 녹여내기 때문에 자색보단 회색을 많이 띄게되며
죽염 특유의 유황냄새와 감칠맛과 효능은 자죽염과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다이옥신이란 화학연료가 탈때 나오는 환경호르몬입니다.
석유나 연탄, 기타가스, 비닐, 프라스틱 등이 연소할때 나오는데,
죽염은 소나무 장작을 사용해서 굽습니다.
죽염을 굽는 이유가 소금에 있는 중금속을 제거하고 미네랄 성분을 강화하기 위함인데,
다이옥신이 생성된다면 그 제조과정이 무의미 해지겠지요.
참나무 연기에서도 타르가 발생하여, 오로지 소나무장작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에 유황성분이 죽염의 질을 더 좋게 만들며, 소나무의 숯은 된장이나 간장 담글때도
사용될만큼 인체에 무해합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소나무장작으로 굽는 죽염에는 다이옥신이 발생할 일이 없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또한 죽염가마에는 별도의 온도를 측정하는 시설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소금기둥이 완전히 녹는점이 약 1200도 가량 되기 때문에
그것으로 온도를 알수 있습니다.
자죽염을 만드려면 1500도 이상의 온도가 필요하지만
저희 죽염은 1200도에서 녹여내기 때문에 자색보단 회색을 많이 띄게되며
죽염 특유의 유황냄새와 감칠맛과 효능은 자죽염과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